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창업기업에 필요한 인재-자신이 창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며 그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하며 평가할 것인가를 기술하시오. 다운 - 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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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에 필요한 인재-자신이 창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며 그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하며 평가할 것인가를 기술하시오. 다운

창업기업에 필요한 인재-자신이 창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며 그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하며 평가할 것인가를 기술하시오.

창업기업에 필요한 인재-자신이 창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며 그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하며 평가할 것인가를 기술하시오.

창업기업에 필요한 인재 - 자신이 창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며 그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하며 평가할 것인가를 기술하시오.

내가 만약 창업한다고 가정을 해서 인재를 구한다면 무엇보다 어떤 것을 창업을 하는가에 따라서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을 하나 뽑자면 밝은 성격이었으면 한다는 점이다. 밝은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면 어떠한 일을 해도 자연스럽게 그 그룹에 동화될 것으로 생각하며, 그룹에 어울리지 못한다면 업무에도 차질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나는 시설관리를 하는 병사였으며, 똑똑한 사람은 아니지만 착실한 사람이었고, 내 동기는 열심히 일하고 바보처럼 언제나 웃으면서 돌아다녔다. 다른 간부들이 자기 방에 일을 시키면 할 줄 몰라도 일단 달려가서 같이 일을 할 때는 내가 모든 공구를 다루곤 했다. 그러다 선임이 되었을 때 후임과 동기 선임들이 그 친구주변으로 모여드는 것을 보고 일을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밝은 사람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내 성격상 그렇게 남들에게 바보처럼 웃으며 다가가면 그 사람이 나를 뒤에서 욕을 할 것 같고 나의 실수를 험담을 할 것 같아서 언제나 남들 앞에서는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군대에서 그 친구를 보면서 실수하고 일을 잘 못해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떠한 사람을 뽑는다 해도 면접 때 밝게 웃고 있는 그런 사람을 뽑고 싶을 것 같다.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이 자기 일을 즐겁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현재 나의 직업은 건축설계사이다. 내가 만약 건축 쪽 일을 하지 않고 젊은 날에 창업한다면 나는 먼저 푸드 트럭으로 창업을 시작하고 싶다. 어느 날 TV를 보고 있을 때 정말 흔하게 생각하던 토스트를 고속도로에서 팔고 있는 젊은 벤처 사업가를 본 적이 있는데 그는 친구와 둘이서 일을 하다가 3호점 까지 만들게 되었다는데 멀리 급하게 운전을 해서 가야하는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토스트를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운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먹기 쉽고 흘리지 않게 넣어주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토스트만 먹어도 목이 막히지 않게 한다고 했다. 이러한 것을 보았을 때 진짜 소비자를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토스트가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생각이 있다. 그래서 필요한 인재를 뽑는다면 먼저 열정이 보이는 사람을 뽑을 것 같다. 내가 이 일 아니라도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뽑는다면 그 사람은 조금만 힘이 들어도 다른 일을 하려고 할 것 이기 때문이다. 물론 토스트만 보고 창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는 동생 중에는 푸드 트럭을 가지고 부산 화명동에서 회사가 끝나는 시간에 새우를 파는 동생이 있는데 친구와 함께 둘이서 하고 있다. 그렇게 많이 친하지는 않아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장사는 되는 편이었다고 했다. 지금은 망했는지 연락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업무파악을 위해 교육 전에 먼저 친해지는 시간은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교육하기 전에 가까운 곳이라도 좋으니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큰 회사에 들어가면 연수하고 외국에 가서 교육을 받으면서 같이 놀기도 한다는 것을 보기도 했고 몇몇 내 친구들도 회사에 들어가서 연수를 갔다 왔는데 대부분 외국으로 갔는데 내가 창업을 할 경우는 그 정도의 크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서 가까운 바다나 같이 운동을 하는 형식으로 해서 교육보다 한 가족이 될 수 있게 할 것 같다.

옛날에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데 외국에 있는 어떤 한 회사가 사장의 월급을 직원 수준으로 줄여서 남은 금액을 가지고 직원들의 월급을 올린 사례를 본 적이 있다. 그렇게 하자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정이 더 높아지고 열정도 더 올라가서 일의 효율이 80% 정도 올라간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것을 보고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돈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그만큼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외국은 내가 많은 돈을 받으면 더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쉬운 생각의 차이이지만 이것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차이와 일의 효율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힘들지만, 돈을 많이 받을 생각에 하는 것이고, 외국은 너무 많은 돈을 받으니 더 열심히 기분 좋게 일을 하는 것이다. 같은 돈을 받으며 일을 해도 남이 시키는 입장에서 명령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는 것과 내가 받은 만큼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내가 배우고 있는 건축 일에도 외국과 우리나라의 업무 구조의 특이한 점의 차이가 크다. 특히 구글,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업무 시설이 가장 특이한 업무형태를 나타난다. 먼저 구글에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구글은 그냥 하나의 회사가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데 자신의 자리가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자신이 일하고 싶은 곳에 누워서 업무를 보기도 하고 카페에서도 업무를 보기도 한다. 그리고 건물의 내부 또한 어느 곳은 꽃이 많은 곳이기도 하고 어느 곳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방도 있고, 놀이기구의 관람 열차들이 있는 방이 있기도 하다. 개인적인 미팅이 있을 때 거기서 만나서 진행하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서 밖에 나가서 햇빛을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그렇게 일을 하면서 정해진 업무의 양을 하고 나면 자신이 퇴근 하고 싶을 때 퇴근을 하는 형식이다.

그에 비해 우리는 네모난 공간 속에 칸막이를 쳐서 영업 사원별로의 구분을 만들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든 후 자신의 공간 속에서만 업무를 보기 바쁘다. 같은 시간을 일해도 놀다가 일을 하는 것과 온종일 정해진 시간까지 일해야 하는 것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일의 효율이 안 높다고 투자한 시간에 비해 결과물이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비효율적이지 않은 창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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