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자신의 원가족가계도와 현재가계도를(3세대)연결하여 가족으로부터 나의 현재모습에 미치는 영향중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기술한 후 앞으로 내가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솔루션 -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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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원가족가계도와 현재가계도를(3세대)연결하여 가족으로부터 나의 현재모습에 미치는 영향중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기술한 후 앞으로 내가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솔루션

자신의 원가족가계도와 현재가계도를(3세대)연결하여 가족으로부터 나의 현재모습에 미치는 영향중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기술한 후 앞으로 내가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자신의 원가족가계도와 현재가계도를(3세대)연결하여 가족으로부터 나의 현재모습에 미치는 영향중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기술한 후 앞으로 내가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자신의 원가족가계도와 현재가계도를(3세대)연결하여 가족으로부터 나의 현재모습에 미치는 영향중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기술한 후 앞으로 내가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해 기술하시오(1.가계도첨부 2.스캔받아첨부 3.1,2번 안될시 기술하는 방법)

오늘은 가족관계에 따른 나에게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가족이란, 지식백과에 따르면, 혈연인연입양으로 연결된 일정 범위의 사람들(친족원)로 구성된 집단 이라고 합니다. 가족이란 어릴 적 그린 가족그림처럼 한 지붕에 울타리 치고, 우리들의 구성원이 함께 사는 그런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요

가족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가족 구성원들이 있어 나에게 미치는 영향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 영향력은 긍정적인 영향이 될 수도 있고, 부정적인 영향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가족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가족관계도를 통한 이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현재가계도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외가가계도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 외가 가계도

어머니에게 형제들이 있어서, 외가 쪽의 가족들이 많습니다. 이모들, 이모부들, 친척동생들과 언니들 명절이 되면 모두 모여서 음식도 먹고, 근황도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모들도 많고, 사촌동생들도 많으니, 언제든지 자주 연락을 하게 되고, 다들 사는 지역이 비슷하여 멀지 않아서 자주 모여 식사도 하고 연락도 자주하는 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가족이 북적북적하고 많은 것을 어렸을 적부터 많이 좋아했습니다. 함께 나누고 같은 또래의 친구들 말고 가족이 함께 한데 모인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꼭 명절이 되어야만 모여서 만나는 가족과는 차원이 다른 함께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가족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반면, 아버지 쪽인 친가 쪽에는, 형제가 없이 혼자 외동이셨기 때문에, 형제들 사촌동생들이 없습니다. 해서 명절이 되면 저희 집은 자연스레 외가식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친가 쪽은 지방에 살기 때문에 왕래가 많이 없기도 했습니다. 가족이란 모든 구성원들이 모이는 것이 아닐까요 참 아이러니한 부분도 많습니다. 꼭 함께 있어야만 가족은 아니니까요, 함께 한 지붕 안에서 산다고 가족이 아닌 것처럼, 그리고, 친척들과의 관계를 보아도 가족이니까 가족이란게 혈연관계로 유지 되는게 참 재밌는 구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번엔 친가가계도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친가 가계도

친가 댁의 가계도는 꽤 많이 간단합니다. 우선 친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데, 저희 아버지는 외동아들이기 때문에 , 다른 형제들이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가족이 많은 외가댁과 가족이 없는 친가 댁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가족의 의미와 그 차이를 많이 느끼며 커왔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족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족은, 피를 나눈 가족도 물론포함이 되겠지만, 피를 나누지 않은 가족들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공동체에 속해서, 함께 나누고, 이야기를 하고, 명절이 되면 함께 삼삼오오 모여서 음식을 하고 차례를 지내고 하는 그런 가족 말이지요. 가족은 나에게 원동력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를 응원해주고, 아껴주는 바로 그런 존재 말이지요. 가족이 있어 나의 첫 사회를 느낀 것 같습니다. 함께 친해지는 법을 배웠고, 함께 대화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 위로하고 아파하는 법 또한 가족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건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공감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구성원 중에 누군가가 아팠을 때, 찾아와주는 많은 지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첫 번째는 가족입니다. 누군가가 결혼을 올렸을 때, 이때도 마찬가지로 지인들이 찾을 수 도 있지만, 제일 첫 번째로 축하를 해주는 것은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이란 이런 존재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나를 포함한 구성원들. 바로 가족입니다. 따스한 정을 나누고, 따듯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다음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가족 구성원들이 있어 나에게 미치는 영향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앞서 말했지만, 가족들은 나에게 모든 것들을 해보도록 하는 방아쇠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내가 어떤 일에 대한 고충을 할 때, 이모나 이모부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나는 이랬다. 너는 실수 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며 많은 충고가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사회에서, 나보다 많은 경험을 한 사회경력자가 나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주는 고충, 충고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가족은 어떤 실수든지, 다 감싸 안아줄 수 있으며, 부끄러워하지 않고 다 품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구성원입니다.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가족은 그렇습니다. 어렸을 때, 친가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방학 때 잠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할머니할아버지는 자주 뵙지 못해 어색하고, 어떻게 방학 내내 보낼지 막막했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어색하고 했는데, 막상 가서 하루 이틀 지내다보니, 그 공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나를 언제나 사랑해주고, 감싸 안아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바로, 가족이 이런 존재가 아닐까요 나의 모든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존재, 이 존재는 곧 나에게도 적용이 되었고, 나도 내 동생에게 모든 것을 감싸 안아주는 존재가 되어갔습니다. 이런게 가족의 영향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향력들은 나에게 정말 많은 긍정적인 요인이 되어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법,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해야 가장 바람직한 일을 한 것인지를, 어떤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지를, 어떻게 사랑을 하는지를. 정말 많은 영향을 미쳐 내가 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도 물론 있겠죠, 모든 일에 좋은 현상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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