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사정의 개념과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사정도구를 활용한 실제가족(본인 및 타가족 등)의 사정과정을 설명하고 주요 현황을 설명한다. 이를 토대로 가족의 문제점 및 지원방향을 수립에 자료 -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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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의 개념과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사정도구를 활용한 실제가족(본인 및 타가족 등)의 사정과정을 설명하고 주요 현황을 설명한다. 이를 토대로 가족의 문제점 및 지원방향을 수립에 자료

사정의 개념과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사정도구를 활용한 실제가족(본인 및 타가족 등)의 사정과정을 설명하고 주요 현황을 설명한다. 이를 토대로 가족의 문제점 및 지원방향을 수립에

사정의 개념과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사정도구를 활용한 실제가족(본인 및 타가족 등)의 사정과정을 설명하고 주요 현황을 설명한다. 이를 토대로 가족의 문제점 및 지원방향을 수립에

사정의 개념과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사정도구를 활용한 실제가족(본인 및 타가족 등)의 사정과정을 설명하고 주요 현황을 설명한다. 이를 토대로 가족의 문제점 및 지원방향을 수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사정(assessment)은 심리학 용어로서 그 사람이 어떠한 곳에 적절한지 예를 들어 군대에 들어가도 되는 사람인지를 평가하기에 앞서 검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사정(assessment)의 도구로는 검사, 인터뷰, 성과 평가 자료 등의 여러 가지가 있으며 여러 가지의 자료를 종합했을 때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사정(assessment)을 보다 쉽게 말하면 심리학적 평가라고 말할 수 있다. 심리 검사는 심리학자의 전문적인 정체성의 중심이 되고, 어느 정도까지는 심리학의 역사적 핵심 능력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사정의 중요한 요소를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그것은 중요한 검사, 임상의 인터뷰, 유효성과 신뢰도의 개념, 그리고 사람들에게 윤리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으로 검사 결과를 알려 주는 것에 대한 지식을 포함한다.

[지식백과] 사정 [assessment] (심리학용어사전, 2014. 4., 한국심리학회)

EBS에서 방송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다. 여기서 나오는 부부는 '외로운 아내 입 다문 남편'이라는 제목이의 맞벌이하는 5년 차의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아내가 일을 하고 돌아오면 밀려있는 집안일을 하기 바쁘고, 남편은 돌아오면 많은 대화를 하지 않고 아이만 돌보며 아내의 질문에는 대답을 잘하지 않았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처가살이를 시작하면서 아내의 아버지는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것을 보고 집안일을 안 하는 남편을 구박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

이후 전문가들을 만나서 상담을 거치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전문가에게 말을 했다. 전문가는 이 이야기를 제삼자의 입장에서 듣고 평가를 할 때 남편이 '외로운 것인지 지겨운 건지를 도저히 모르겠다'라는 말을 하자 '남편분은 지겨운 거고 부인분은 지겨운 거다' 라고 말하며 남편의 기준에서의 외로움이란 어떤 것인지를 물어보았다.

남편은 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새엄마와 살다가 새엄마도 떠나고 아버지와 둘이서 살다가 고등학교 때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였다. 이 이야기를 토대로 남편의 상처를 먼저 치유를 하기 위해 심리극을 하기 위해 남편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전문가와 1:1상담을 하는데 가장 충격적이 장면을 말해보라고 하니까 처음에 새엄마인줄 모르고 살다가 초등학생 때 소풍을 가는대 도시락도 안 만들어주는 엄마를 보고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삼촌의 술김에 '네 엄마 아니라'라는 소리를 듣고 아버지한태 물어보니 새엄마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고 그때 느낌이 어떻냐는 질문에 '더럽더라고요' 라고 말을 하였다. 너무 어린 나이에 받은 충격으로 화를 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버린 것이라고 하였다.

심리극에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새엄마한태 인사라도 하시로 오라고 하는 장면을 연극을 하는 것을 지켜보던 전문가는 남편은 지금 화를 삼키고 참고 하는 삶을 살아오다보니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하지 않는 삶을 하게 된 것이라 말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재현을 보고 어린 시절 힘들어도 울지 않는다고 왜 울지 않냐고 하니까 울면 자신이 더 힘들어지니 울지 않는다고 말을 하였다.

이후 동생 부부가 놀러 왔을 때, 다른 가족들은 모두 거실에 나와서 동생부부를 환영하지만 남편은 그러지 못한다. 그런 이유가 어릴 때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남편은 혼자가 당연했고 아내가 집안일을 하면서 가족들이 다 있는데 왜 외로워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였다. 전문가는 이 이야기를 모두 듣고 남편의 외로움은 누구와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외로움이라는 정의를 내리는 것이고 아내는 함께하지만 대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도 외로움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중간 평가로 며칠간의 상담을 같이 하고 있지만 남편의 행동에 큰 변화가 없다라고 말하였다. 집안일은 역시 아내 남편은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며 놀고 있다. 아내는 남편을 기다리며 남편이 그렇게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으며 그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아서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는 줄 몰랐다고 말하며 생각을 깊은 생각을 한다.

전문가와 대화를 하면서 왜 감정을 못 들어내는지 자신도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전문가가 지금의 감정은 어떻냐고 물어 보니 먼가 하나 빠져있어서 먼가 멍 한 상태이며 이것을 채우려고 해도 무엇이 빠진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도 찾으려 해봤지만 찾지 못했다라고 말을 했다.

이후 진행한 것은 서러 눈 마주치기라는 것이다. 대화의 방법은 말(음성)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 한 것은 몸으로서의 대화를 하게 하는 방법이다. 사랑스러운 눈으로 서로 마주보며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다. 그리고 친밀감 증진을 위한 활동 10가지를 적어보고 지키는 것이다.

1.안마하기, 2.댄스, 3.장보로 가기, 4.잠자기 전 대화하다가 남편 먼저 잠들기 등...을 남편과 서로 상담을 하면서 하나씩 계획을 해나가는 방법이다.

그리고 미술치료(아내의 마음 읽어 주기)를 통해서 서로의 행복, 서로의 생각 그리고 한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표현해서 오려서 준비된 판에 붙이는 작업이다. 즉 그림을 통해서 마음속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내는 손을 잡고 있는 부부의 모습, 남편은 과일 나무를 그렸다. 아내는 그림을 그린 이유가 남편과 손을 잡은 지가 오래된 것 같아서 라고 말하자 남편이 바로 손을 잡아 주었다. 그리고 미술치료사가 아내가 어떤 것을 남편분에게 원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 다정, 다감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얼마나 무뚝뚝했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 부부는 서로의 애칭도 바꾸기로 하고 아내는 명령조가 아닌 부탁하는 말로 남편에게 부탁을 하면 남편은 그 부탁을 도와주고 부부가 서로 함께하는 시간도 점차적이게 늘려 나가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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