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일요일

독후감 자료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Down - 식물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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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자료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Down

독후감 자료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독후감]황태자비 납치사건

황태자비 납치사건

나는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김진명의 장편소설인 황태자비 납치 사건을 읽게 되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의 내용은 일본의 황태자비인 마사코가 공연을 관람하다 고교시절의 친구를 만나다 납치되는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이 사건의 수사를 맡은 일본의 최고의 경찰관인 다나카 형사는 납치사건을 수사하던 중 많은 난관에 부딪쳤지만 납치범인은 공범이라는 사실과 그 공범 중 한 사람은 재일 한국인 유학생으로 밝혀졌다. 일본은 황태자비가 납치 됐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술렁거렸는데, 납치범인 중 한 명이 한국 유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일본은 분노했으며, 공법 중 나머지 한 명도 한국인으로 밝혀지면서 일본인들의 험한 감정이 증폭을 더해 갈 때, 한국인의 납치범들은 일본 정부에 정말 뜻밖인 제안을 한 가지를 했다,

그 제안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 당시 조선의 내부 고문관이었던 에조가 일본의 외무성으로 타전한 비밀 문서 435호의 전문을 일본국민들에게 공개하라는 제안이었다. 그때 일본 정부에서는 역사를 왜곡한 역사책을 펴내서 그 책을 심사하기 위해 우리 나라가 유네스코에 심사를 부탁해 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일본 정부에서는 황태자비의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435호의 문서 자체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렇게 되면서 일본인들은 그 435호라는 문서가 대체 무엇이길래 황태자비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문서를 보여주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다나카 형사는 납치범들이 한국인이란 사실을 알아낸 후 몇몇의 단서를 더 찾았지만 다나카 형사도 435호의 문서에 대해서 일본 정부가 문서를 숨기고 그 문서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길 바라는 눈치는 챘지만 이 435호의 문서의 내용을 알아야 황태자비를 납치한 자들의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수사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던 중 엉뚱한 시골의 순경에 의해 우연치 않게 납치범들을 찾아내었다.

황태자비를 찾게 되면서부터 베일에 쌓여 있는 435호의 문서의 비밀이 밝혀졌다.

그 435호의 문서 내용은 일본의 낭인들이 조선의 명성황후를(민비) 시해 할 때 그 광경을 지켜보았던 전직 법제국장 사관이자 당시 조선 정부의 내부고문관이었던 이시즈카 에조가 한성공사관에서 법제국 장관이었던 스에마즈 가네즈미에게 보낸 전문이었는데, 그 내용은 우리 조선인의 왕비인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글이었다. 이 문서의 발표를 통해서 역사왜곡을 심판하는 대에서도 중요한 자료가 되었고 일본인들의 하 던 일을 멈추고 우리 나라에게 정중히 사과하는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나라의 역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조금이나마 가지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애국자인지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이 마지막 두 장의 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일본 황태자비가 일본인들의 역사왜곡을 한 책을 펴내서 공개적으로 대신 사과하고 역사를 왜곡한 책은 모두 정정하겠다는 이야기이다. 일본인으로서 이렇게 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일본인의 냉정하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느낌이 조금 사라졌다.

일본은 자기 나라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이기 때문에 진실된 역사를 하루빨리 생각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내가 읽어본 책들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읽어보는 책인 것 같았다.

정말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한번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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