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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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작은 아씨들을 읽고나서

작은 아씨들을 읽고나서

작은 아씨들은 1868년 미국의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컷에 의해 쓰여진 자전적 소설이다. 이 책은 1868년과 1869년을 통해 두 권으로 출판되었다. 첫 권인 《작은아씨들》은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마치 네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상업적으로도, 비평가들에게도 좋은 성공을 거두어, 두 번째 출간한 《좋은 아내들》의 성공을 촉진했고 이 책도 성공을 거두었다.

19세기 미국이 무대이다. 청교도가 종교적 배경인 마치 가문의 네 자매를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속편이나 그 후속편으로 이어진 자매들의 결혼이나 이후의 생활이 그려져 있다. 원제가 되었던 '리틀 위민'(Little Women)은 저자의 아버지가 진짜 처녀들을 호칭하는 데 사용한 말로, 단순히 어린 소녀가 아니라 한 사람의 훌륭한 여자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다. 제 1편 속편에서는 성서나 개신교 문학인 《천로역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가가 하는 자선사업의 영향도 받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책을 읽으려고 책장 앞에 갔더니 작은아씨들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읽게 되었다, 작은 아씨들이란 이야기는 아버지가 사업이 망해 돈을 빌리는데 친구가 사기를 쳐서 망했다. 난 이 부분에서 친구를 잘 사귀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돈을 벌기 위해 군대에 들어갔다.아버지가 사업이 망해 형편이 어렵게 되자. 메그는 가족을 돕기 위해 가정교사가 되어 돈을 벌기 위해 가정교사가 되어 돈을 번다. 조는 조세핀고모가 자기를 마음에 들어 해서 고모가 양녀로 삼고 싶어 했지만 부모님과 조는 거절 했다. 하지만 고모의 집에 들어가 심부름도 하고 청소도하고 애완용 앵무새를 씻겨주기도 하고 책을 읽어드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고모는 시간이가면 갈수록 졸아서 그 시간이 되면 조는 주머니에 있던 책을 펼쳐 소곤소곤 읽었다. 그러다가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면 큰소리로 웃어 고모께 야단 맞아 또다시 심부름 하였다. 베스는 피아노를 좋아하고 착하고 부모님 말씀 듣고 한나를 도와 집안일 돕는 착한 딸이었다. 막내 에이미는 둘째 언니 조 때문에 코가 납작해졌다고 떼 쓰고 투정 부리는 말괄량이었다. 하지만 피카소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딸아이었다. 난 이중에서 조가 제일 좋다 왜냐하면 남자아이 같은 성격인 데다가 어떤 부분은 자기 맘대로 어떤 부분은 자기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고 어머니같이 친절하고 다정한 언니에다가 착한 동생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는 그런 성격 때문에 말괄량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어려운 일, 힘든 일을 겪으면서 착한 딸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난 신사임당도 좋지만 조의 그런 착한 점도 본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로리같은 착하고 친절하고 친하고 돈 좀 있는 이성친구가 아니고 동성친구여도 상관 없으니깐 나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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