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또라이들의 시대 알렉사 클레이 키라 마야 필립스 독후감 감상문 서평 - 표지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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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들의 시대

근면과 절제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다소 도발적인 주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물론 제목도 과격하긴 하다. 아무튼 조금은 과한 표현이긴 하지만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말처럼 이미 성공한 기업이나 사람들이 알려준 성공 공식은 누구나 다 아는 정보다.

그것으로는 이 정글 같은 경쟁 속에서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비주류, 즉 또라이들에게서 새로운 성공의 가능성을 찾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제프 베조스(아마존), 일론 머스크(테슬라),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 트레비스 칼라닉(우버), 리처드 브랜슨(버진), 손정의(소프트뱅크), 마윈(알리바바), 레이쥔(샤오미) 등도 한때는 또라이들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구나 이들의 성공 전략을 잘 안다는 것이 문제다. 모두가 칼을 가지고 있으면 더 이상 그 칼은 경쟁력의 원천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 자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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