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일요일

독후감 올립니다 화룡소의 비구름 보고서 - 인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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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올립니다 화룡소의 비구름 보고서

독후감 올립니다 화룡소의 비구름

[독후감]화룡소의 비구름

화룡소의 비구름

이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날, 나는 독후감을 써야 할 책을 고르느라 힘들었다. 겨우 내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화룡소의 비구름' 이다.

이 책의 주인공 훈이. 훈이는 정체모를 한 노인에게 `관동별곡`이라는 그림을 사게 되었는데, 갑자기 그림의 폭포에서 콸콸 나오는 물 속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까, 모험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드디어 신나는 훈이의 모험 시작!

훈이는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겨우 빠져 나왔다. 훈이가 있는 곳은 그림 속 세계! 조선시대였다. 정말 신기함과 짜릿함, 재미를 주는 부분이었다. 훈이가 새로 만난 송강 어른과 창이. 송강 어른께서는 훈이와 늘 함께 다니게 되었다. 그것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낯선 곳에 집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던 훈이가 갈 데도없으니 송강 어른과 함께 지내기를 부탁했던 것이다. 누군가가 훈이를 애타게 부르고 찾고 있기 때문에 이쪽 세계에 오게된 것이라고 알려준 것도, 송강 어른께서 알려준 것이다. 아! 창이는 훈이와 또래 나이고, 생김새도 비슷하고 마음도 통하다 보니 사귀게 된 친구이다. 창이도 훈이를 잘 도와준다. 훈이는 좋겠다. 친구가 또 생겼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나를 여기로 불렀다는 것을 알게 된 훈이는 만나는 사람마다 의심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물덩어리가 솟아오르더니 훈이를 꽉 잡았다. 그 물덩어리의 정체는 바로 환상의 영물인 '용' 이었다. 아직 육체가 없어 용이 될 수 없는 불쌍한 용이었다. 비바람이 있으면 육체를 얻을 수 있으니가 비바람을 불러 달라고 물덩어리 용이 부탁하였다. 훈이는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용의 허락이 필요하니까! 불쌍한 훈이... ... . 용도 육체가 없어 불쌍하기는 한데, 비바람을 몰아주지 않으면 원래 세계로 보내주지 않겠다고 협박하다니! 성스러운 영물이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쁜 용!

훈이는 할 수 없이 아무거나 해보았다. 그 때, 학이 내려오더니 훈이 앞에 앉았다. 꼭 올라타라는 것 같았는지 훈이는 송강 어른과 함께 학 위에 올라탔다. 아~! 나도 타 보았으면. 붓에 먹을 뭍히고 해를 그렸는데, 해가 나왔다. 구름, 비, 바람을 그렸더니 비바람이 생겼고, 훈이는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다. 훈이는 좋겠다. 용과 학도 만나고, 이 신나는 일을 다 겪고. 훈이가 부럽다.

설악산과 금강산 깊숙이 들어가면 신비의 동물인 용과 학을 만날 수 있다는데... ... . 하지만 그것은 단지 전설일 뿐이었다. 그 전설이 '화룡소의 비구름' 책에 진짜 일어난 것처럼 기록되어 있다니! 정말 놀랍다. 역시, 이 책을 선택하기를 잘 했다. 내용도 재미있고, 수준도 높고! 내 마음에 쏙 들었다. 훈이의 그림인 `관동별곡` 에 대한 설명이 끝 페이지에 나와 있다. 어려운 말이 너무 많아서 이해가 어렵다. '화룡소의 비구름'! 훈이의 경험이 내 경험처럼 느껴졌다. 훈이에게 궁금한 점이 꽤 많다. 비록 책 속의 인물이지만, 꿈 속에서는 가능하다. 훈이가 내 꿈 속에 와 준다면. 난 훈이가 나타나 줄 것이라고 믿는다. 훈이는 꼭 내 앞에 나타나 줄 것이다. 훈이가 나의 꿈 속에 나타나 준다면야 ... ... . 생각만 해도 너무 기쁘다. 난 이 책을 보고나서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얘기다. 휴~ 훈이에게 편지라도 보내고 싶은 내 마음을 과연 누가 이해해줄까 '훈아~ 네 덕분에 책의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긴장감이 느껴지는 책이라구! 어쨌든

날 즐겁게 해주어서 고마워.'

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 느낌,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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