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천안함 사건발생과 현시점★★ 등록 - A++

From : http://www.needreport.com/index.php?document_srl=327922
★★천안함 사건발생과 현시점★★ 등록

★★천안함 사건발생과 현시점★★

천안함 사건발생과 현시점에 대한 고찰

★역사

★천안함 침몰 사건

★개요

★사고 후 구조 및 조사 과정

★침몰된 천안함의 함수와 함미 발견

★침몰 원인

1. 북한어뢰공격설

2. 기뢰사고설

3. 좌초설

4. 선내폭발설

5. 피로파괴설

6. 좌초 후 피로 파괴설

★정부 및 군당국의 정보 은폐 논란

# 국방부의 진술 번복

# 국방부의 거짓말

# 정보 은폐 의혹

# 장례

# 영결식

# 실종자(전사자)가족협의회

★천안함 어뢰공격 발표이후★

천안함은 1989년 건조, 배치되었다. 천안함은 1982 ~ 91년 사이 28척이 건조된 PCC 동해급, 포항급 초계함 중에서 포항급 후기형에 해당한다. 천안함은 1999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고 이때 후미에 피격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

천안함은 1989년 건조, 배치되었다. 천안함은 1982 ~ 91년 사이 28척이 건조된 PCC 동해급, 포항급 초계함 중에서 포항급 후기형에 해당한다. 천안함은 1999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고 이때 후미에 피격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함 침몰 사건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경, 천안함은 서해 백령도 남쪽 1.5 km 부근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함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충격을 받고 침수가 발생한 후 침몰하였다. 당시 천안함에는 승조원 10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3월 27일 자정에는 그 중 58명이 구조되었다.

1967년 당포함 침몰 사고 이후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2번째로 큰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0년 3월 29일 천안함의 함수와 함미가 발견되었다. 2010년 4월 3일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2010년 4월 7일 또 다른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4월 4일부터는 함미/함수 인양 작업을 진행하였다. 4월 12일 실종자 전원 또는 대다수의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함미 부분이 백령도 연안 해안(25 m) 쪽으로 부분 인양되었고 4월 14일 나머지 체인 1개도 연결을 완료했다. 4월 15일 9시부터 함미 부분을 인양하여 나머지 실종자 44명 중 36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4월 21일 연돌에서 실종자 1명이 사망한 상태로 추가 발견되었고 4월 23일 연돌을 인양하였다. 4월 24일 8시부터 함수 부분 인양에 착수하여 12시 20분경 인양을 완료하였으며 지하 2층 자이로실에서 실종자 1명이 사망한 상태로 추가 발견되어 지금까지 실종자 46명 중 40명을 발견했다. 발견되지 못한 나머지 실종자 6명은 산화자로 처리되어 유해 대신 생전의 유품으로 4월 29일 사망자들의 영결식이 거행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46명 전원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개요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이다. 사건 발생 직후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해안경비정에 의해 천암함에 탑승하고 있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되었으며 나머지 46명은 실종되었다. 이후 실종자 수색과 선체 인양이 진행되면서 2010년 4월 24일 17시 현재 실종자 46명 중 40명이 사망자로 확인되었으며 6명이 실종자로 남아 있다. 한편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3월 30일에는 UDT 대원인 한주호 해군준위가 작업 중 실신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순직하였다. 김현진 상사, 김정호 상사도 실신해 현재 치료 중이다. 4월 2일에는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천안함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복귀하던 중 서해 대청도 서쪽 55km 해상에서 침몰해 탑승 선원 9명 중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2010년 4월 24일 현재 본 사건에 대해 정부와 군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군합동조사단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건 발생 또는 침몰 시각과 장소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국방부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지만 공식발표와 다른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21시 22분경에 사건이 발생해서 순식간에 침몰이 시작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지만, 사건발생 시각을 21시 15분으로 보는 설도 있다. 사건 발생 장소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북위 37도 55분, 동경 124도 37분, 즉 백령도 서남쪽 1마일(1.6km)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사고 직후에 발표하였으나, 4월 7일에 북위 37도 55분, 동경 124도 36분 해점, 백령도 남서쪽 2.5km 해상이라고 수정하여 공식 발표하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초 좌초 지점이 공식 발표보다 2.3km 북쪽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어뢰설, 기뢰설, 내부폭발설, 피로파괴설, 좌초설 등 다양했으나 조사가 진행되면서 점차 좁혀지고 있다. 정부와 민군 합동조사단은 어뢰에 의한 피격설을 제기하고 있으며 진보진영을 중심으로 좌초설도 제기된다

★사고 후 구조 및 조사 과정

생존자 구조 [편집]

실종자 수색 및 천안함 인양 [편집]

★침몰된 천안함의 함수와 함미 발견

대한민국 해군은 27일 오전 수상함 10여 척과 해난구조함 평택함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력을 사고 지점에 배치했다. 사고 지점에 배치된 100여 명의 해난구조대(SSU) 잠수 요원들은 사고 선체의 구멍을 조사하고 있다. 28일에는 실종자 수색을 위해 사고 위치에 광양함을 추가로 배치했다. 수색 과정에서 대한민국 해군은 침몰 지점으로부터 서남방 16마일 부근에서 구명복 상의 22개와 안전모 15개를 발견했다.

29일 밤, 아시아 최대의 수송함인 독도함을 침몰한 천안함의 탐색 및 구조 활동을 지휘하기 위해 현장 해역에 긴급 투입했다. 30일,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던 UDT 대원 한주호 준위가 작업 도중 실신해 후송 치료 중 사망, 순직했다. 31일 함수쪽을 수색한 잠수사의 증언에 의하면, 격실 안에 물이 가득 차 있다고 했다.

4월 2일 수색작업을 돕던 쌍끌이 어선 금양98호가 22시 30분쯤 조난신호를 보낸 뒤 실종됐다. 캄보디아 화물선과 충돌하여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탑승 선원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4월 3일 천안함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는데, 그중 한 명은 남기훈 상사로 확인됐다. 4월 3일 실종자 가족 측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며, 해군은 실종자 가족 측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침몰 원인

침몰 원인에는 크게 북한공격설과 사고설이 있다. 북한공격설은 어뢰설, 매설기뢰설, 대함화기공격설을 말하고, 사고설에는 유실기뢰사고설과 좌초설, 선내폭발설, 자체결함에 의한 피로파괴설 등으로 나뉜다. 기뢰에 의한 사고의 경우, 한국전쟁이나 훈련중 유실된 기뢰라는 사고설과 북한이 고의적으로 매설한 기뢰라고 보아 북한공격설로 볼 수 있다는 주장으로 나뉜다. 한편 위에서 나열한 천안함 침몰 원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자료 (압축파일).zip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