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9일 목요일

동서양고전의이해C형 2017-자신의 유형에 속한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과제를 작성하시오.-동서양고전의이해C형 2017학년도 1학기 [니코마코스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 논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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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의이해C형]TDK 201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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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 동서양고전의이해 C형 2017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입니다.

- 자신의 유형 C형에 속한 책들 중 한 권 <니코마코스윤리학>을 선택하여 읽은 후, 반드시 다음 지시에 따라 과제를 작성하였습니다.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상적인 구절들 발췌, 독후감의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과제에서 제시하는 지시항에 맞추어 철저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C형에 속한 책들 중 <니코마코스윤리학>을 선택하고 철저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방송통신대학교 2017학년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C형 중간과제물 작성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동서양고전의이해 C형 2017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

- 자신의 유형 C형에 속한 책들 중 한 권 <니코마코스윤리학>을 선택하여 읽은 후, 반드시 다음 지시에 따라 과제를 작성하시오.

목 차

1. 인상적인 구절들 발췌

2. 이 책을 선택한 이유

3. 독후감

1)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서

2)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삶의 목표

3)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 하는 인간의 욕구

4)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통한 인생 방향의 설정

5) 행복을 위하여...

본문일부

1. 인상적인 구절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는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사람이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 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 역시 고귀한 사람이지만,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에서 들 은 말을 가슴속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니라. (제 1권 P.19)

그러므로 생복은 가장 좋고 가장 고귀하고 가장 즐거운 것이며, 이 세 가지는 델로스의 비명에 새겨진 것처럼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 가장 정의로운 것이 가장 고귀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며, 바라던 바를 얻는 것이 가장 즐겁기 마련이다. (제 1권 P. 35)

그러므로 정의로운 일들을 행하는 것으로부터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절제 있는 일들을 행하는 것으로부터 절제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이러한 일들을 행하지 않고 서는 그 누구도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며, 될 가망성조차 가지지 못할 것이다. (제1권 P.60)

분노에 관련해서도 지나침과 모자람과 중용이 있다. 이것들도 거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중간인 사람을 온화하다고 부르므로 그 중용을 '온화'로 부르기로 하자.

양 끝에 있는 사람들 중 지나친 사람은 '성마른 사람'으로, 그 악덕은 '성마름'이라고 하자. 그 부족한 사람을 '화낼 줄 모르는 사람', 그 모자람을 '화낼 줄 모름'이라고 하자. (제2권 P.70)

따라서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용기란 우리가 언급했던 상황들에서 두려운 것들과 대담함 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에 관련한 중용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고귀하기 때문에, 또 그렇게 하 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에 선택하고 견뎌 낸다.

가난을 피해기 위해, 혹은 성적인 열망을, 혹은 어떤 고통스러운 것을 피하기 위해 죽는 것은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비겁한 사람이나 하는 일이다.

고생스러운 일을 회피하는 것은 유약함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고귀하기 때문에 죽음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을 회피하려고 죽음을 수용하는 것이 기 대문이다. (제3권 P.104)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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