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9일 목요일

동서양고전의이해E형 2017-자신의 유형에 속한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반드시 다음 지시에 따라 과제를 작성. 동서양고전의이해 E형 2017 [대학 중용 강설]이기동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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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의이해E형]GS 201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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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7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 동서양고전의이해 E형 2017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입니다.

- 자신의 유형에 속한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반드시 다음 지시에 따라 과제를 작성하시오.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동서양고전의이해 E형 참고도서로 제시된 목록 중 [대학 중용 강설]을 선택하여 과제물 지시사항에 맞추어 철저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인상적인 구절 발췌,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독후감의 순의 목차로 작성하였습니다.
동서양고전의이해 E형 2017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

-아래에 있는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과제를 작성하시오

[대학 중용 강설] 이기동, 성균관대학교출판부

목 차

1. 인상적인 구절들 발췌

2. 이 책을 선택한 이유

3. 독후감

1) 대학 속에 담긴 교훈

2) 마음을 다스리는 이치 중용

3) [대학중용강설]을 통해 우리 사회가 생각해야 할 점

4) 동양서 입문의 새로운 생각을 제공해준 [대학  중용강설]

본문일부

1. 인상적인 구절들 발췌

『대학 大學』

나를 잃어버린 삶은 나의 삶이 아니다. 그것은 불행한 삶이다.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야 한다.

공자나 퇴계가 말하는 학문의 길이란 잃어버린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학문의 길은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길이 된다. (25쪽)

큰 학문의 목적은 결국 이러한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어 그곳에 머물러 사는 것으로 귀결한다.

지극히 좋은 상태에서 머문다고 하는 지어지선至於至善이 바로 이러한 것이다. (28쪽)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는 존재의 구조에 뿌리(근본)와 지엽(말단)이 있고,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는 시작되는 부분과 끝나는 부분이 있으니, 먼저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야 할 것을 알아서 하면 진리에 가까워진다. (29쪽)

그런데 이 시를 읽은 공자는 "머무는 데 있어서는 새들도 그 마땅히 머물 곳을 알고 있거늘 사람으로서 살아가면서 머물 곳을 알지 못한다면 새보다도 못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탄식함으로써 사람은 마땅히 지선한 이상사회를 건설하여 그곳에 머물러야 함을 강조하였다. (44쪽)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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